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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파편'에 해당되는 글 31건

  1. 세달이나 지나서 2009/06/01
  2. 잔디와 소나무 (6) 2009/02/24
  3. 자리를 찾다 (2) 2009/02/24
  4. 아이팟 터치 리퍼 신청 2009/02/18
  5. 해치워버리기 2009/02/11
  6. KIEHL'S Ultra Facial Cream 구입 (1) 2009/02/10
  7. SLR680구입 2009/02/07
  8. EGO TYPE 2009/01/18
  9. MBTI 유형 테스트 (1) 2009/01/11
  10. 월요병 수료증 (2) 2009/01/10

2월 24일 이후로 방치했었더랬다.
일단은 다시 시작한 블로깅이 몸에 익지 않아서인것도 있고,
무엇보다 학교일이 바쁘다보니...
그리고 어떠한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남겨놓는다는 것은 훗날 돌아보았을 때 부끄럽기만 하더라.
아직까지는.

어쨌든, 어떻게든 이 곳은 다시 나를 남길 수 있겠지.

그때까지 간간히나마 관심을 갖고 와 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할 뿐.



ps. 3주만 지나면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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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와 소나무

from 일상의 파편 2009/02/24 11:55




홍대로 스쿼시를 다닌지도 어느새 한달이 넘었다.
헬스장을 다닐때마다 지나다니던 북까페를 드디어 가본 어제.




아메리카노 + 시나몬베이글.
잼은 블루베리와 딸기, 그리고 치즈약간.




학교에서 대출 받아 온 책을 약간 읽고, 아이팟터치로 인터넷하고, 몰스킨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해가고.

생각들-
1. 운동한지도 어느새 한달이 지나고, 체력은 어느정도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목표체중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개강하면 홀딩시켜놓을까 싶었는데 지금같아서는 계속해서 다닐까 싶다. 학교와 집과는 거리가 상당하지만 운동하니 몸이 가뿐하고 좋기만 하구나.
2. 일을 해온지도 어느새 1년이 넘었는데 돈에 대해서는 여전히 얽매여 사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충족한 소유욕은 아이팟터치와 DLSR과 망원, 광각렌즈부터 폴라로이드와 토이카메라 몇가지. 그리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사고픈 옷이나 가방을 산 듯 싶은데....  여전히 궁핍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째서일까.
3. 나이가 들 수록,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자리잡는다. 개강이 일주일도 안남았다. 후회없이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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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찾다

from 일상의 파편 2009/02/24 03:04




늘 갖고다니는 것. 카라비너에 달린것은 USB, 집열쇠, ER-20, Tag Light, 공연장 열쇠, 손톱깍이, 나침반.
집에서는 책상이나 컴퓨터 근처를 돌아다니기만 해와서 괜히 어수선하던차였는데 진작에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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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버튼이 망가진지도 몇달만에 겨우 리퍼신청을 하고 왔다.
충무로역 케이퍼. 담당자분은 친절했지만 바로 물건을 받아 올 수 없어 집에 오는 내내 귀가 허전했다.
음악없이는 절대 어디든 멀리 나가지 않게 되어버린 탓이겠지.
간만에 들어보는 지하철에서의 소음들이 어쩐지 생소하게 들렸더랬다.

헤드폰이 괜히 외로워보인다.



애플케어는 5월이 오기전에 구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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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워버리기

from 일상의 파편 2009/02/11 07:52





새벽내내 쌈싸페 사진을 선별하고, 잠들어버리기 아쉬워서 뭐할까-싶던차에 해치워버린 화장실청소.
사실 작년 겨울때쯤부터 계속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해치웠다. 덕분에 반짝반짝.
무서운 녀석, 나를 몇달이나 망설이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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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에 굴러들어온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있어서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사봤다.
일요일 오후에 갔더니 북적거리던 1층의 화장품 코너중에서도 제일 바빠 보이던 KIEHL'S매장에서 고른 것은 배두나도 사용한다던 수분크림. 남극 빙하 추출물과 사막 식물을 함유하였다고.

매장 직원들은 모두 하얀 가운을 입고 있었고, 다른 화장품 브랜드와 달리 제품 진열도 약국같은 느낌으로 빼곡히 찬장에 들어있다 시피했던게 인상깊었다. 키엘이라는 브랜드 자체의 태생이 그런배경이었기 때문이겠지만, 확실히 다른 브랜드에 비교해서 어딘지 신뢰가 가는 느낌.


흑백에 붉은 밑줄로 강조한 용기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견고해 보였다.
패키지는 따로 없이 갈색봉투-마치 약봉투같은-에 바로 넣어주던데, 나름 자원절약+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제품 밑면의 좁은 면을 이용하여 성분을 표시.

화려한 디자인과 패키지가 아니어도, 연예인을 동원한 홍보가 아니어도 제품에 적절한 이미지 구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 듯.
쓰고있던 크리니크의 분홍수분크림이 남은 관계로 제품자체에 대한 판단은 다음에. 하지만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데 굳이 다룰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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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680구입

from 일상의 파편 2009/02/07 23:12


열흘여전, 그사람님에게서 SLR680을 중고로 구입했다. 시세보다 아주 싸게 내놓으셨길래 충동구매.
아픈 구석이 있는 녀석이긴 하지만 이전부터 꼭 한번 같이 해보고 싶기도 했기에 크게 문제삼지 않았다.
하지만 필름값은 부담. 많이 찍을수록 느는게 사진감각이라지만, 셔터를 누르기 전에 숨을 고르지 않을 수 없다.



처음 찍은 사진. 그동안 늘 찍어보고 싶었던 녀석.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몇번째 카메라인지는 서랍속의 녀석들을 정리하면서 세어봐야겠지만 대충 열번째녀석쯤 되는 것 같다.
필름값이 조금 내려갔음 하는 바램과 함께 드는 생각은 노출감각을 빨리 익혀야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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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Polaroid, SLR680

EGO TYPE

from 일상의 파편 2009/01/18 03:54
BAAAB
최상의 견본타입

▷ 성격
실력을 겸비한 만능 타입입니다. 사업가에게 있어 최상에 가깝다든가 예술가에게 딱이라는 에고그램들은 있지만 그것은 그런 방면에서만 이상적인 타입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만능이라 할 수 있는 에고그램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런 만능에 가까운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어 만병통치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 대해서는 거의 흠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테스트의 0X에 희망사항이 섞여있지는 않았나 다시 한번 재고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대단한 결과는 쉽게 나을 리 없습니다. 테스트 시 단순한 바램이 적용되지 않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멋진 상대가 자신의 배우자가 되어 준다면 만세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단, 그 다음이 진짜문제로, 정말 그런 훌륭한 배우자가 자신과 어울릴지를 깊이 생각해 봐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타입과의 관계를 망친다면 나쁜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판을 잘못 퉁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상사 - 어느 정도 당신을 높이 사주었다고 모두 자신의 실력이라 우쭐해 한다면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평가는 어느 정도 감안하여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떤 부서든, 어떤 내용의 일이든 성격적인 면에서 볼 때의 적합, 부적합은 없습니다. 다만 매사에 깊이 파고들려 하지 않는다는, 만능선수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점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의외의 결과.
오늘따라 어쩐지 내 마음이 평온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중이어서일까.

해 보실 분들은 이 쪽으로.  http://byule.com/board/?mid=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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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 테스트

from 일상의 파편 2009/01/11 16:52

▩ INFP 잔다르크형 ▩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성 ▒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몽상가적 기질이 많은 편인듯 싶지만 현실감각이 둔한편인지는....?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종교는 관심 밖.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아직까지 생명을 바칠만한 일은 없었던 듯.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늘 무언가를 공부하고 있긴 하더라.
  •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완변주의자적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지만, 반대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일을 벌이기 전에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며 마무리를 더 꼼꼼히 한다 -_-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체질적인 문제인듯. 특히 가을을 많이 탄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지키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는.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그래본지는 오래되었지만..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개발해야할 점 ▒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 확실하게 동의되는 것에는 bold처리. 글쎄올시다-싶은 것들도 많고.
    하지만 내 주변사람들이 이런 나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다.

    테스트 해 보실 분들은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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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MBTI

    월요병 수료증

    from 일상의 파편 2009/01/10 23:43


    어느새 월요병이 끝난지도 열흘여.
    두달동안 평일공연 힘들다면 힘들었는데, 그래도 즐거웠던지라.
    대정씨의 '다음 월요병 때 다시만나요'라는 글귀가 눈에 밟힌다.
    다들 휴가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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