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내내 쌈싸페 사진을 선별하고, 잠들어버리기 아쉬워서 뭐할까-싶던차에 해치워버린 화장실청소.
사실 작년 겨울때쯤부터 계속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해치웠다. 덕분에 반짝반짝.
무서운 녀석, 나를 몇달이나 망설이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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