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공연 스케쥴이 없어서, 성훈오빠 덕분에 부담덜고 갈 수 있었던 공연.
감상평은 "압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 말 밖에는..
Envy - A Warm Room
카메라는 그저 생각없이 들고나갔을 뿐인데 그래도 공연후엔 없으면 아쉬웠을 뻔했다.
공연이 끝나고 장비구성을 사진찍어 줄수도 있어 다행이었고.
포그를 싫어해서인가 조명은 힘이 빠져버렸지만 인물은 잘 보여서 좋더라.
덧,
파스텔쪽 사람들 뿐만이 아니고 우연히 만난 로로의 복,쫑,도와 정목, 그리고 자양씨까지.
하나같이 하는 얘기지만 엔지니어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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